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롯데의 경기, 2회말 무사 1,2루 KIA 윤영철-김태군 배터리가 롯데 황성빈에 1타점 적시타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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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쏟은 윤영철의 '악몽', 2G 연속 극악 부진→'홈런 포함 6안타' 롯데에 난타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10 21:21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10/12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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