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손흥민(33, 토트넘 홋스퍼)의 전성기가 지났다고 비판하던 목소리가 쏙 들어갔다. 토트넘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손흥민의 필요성이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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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빼라고 난리더니' 굳이 지고 나서야 깨달았다…"손흥민, 금요일에는 꼭 돌아와야 한다"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14 21:2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14/130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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