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이영빈 / OSEN DB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. 염경엽 감독은 "다 이긴 경기를 놓쳤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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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빈 키우느라 1승을 버렸다 '끝내기 찬스' 대타, 스퀴즈 대신 강공…염경엽 "결과는 감독 책임. 내 잘못이다"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23 21:16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23/13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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