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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포크볼 멈추고, 제3구종 찾자" 김서현 반등 이끈 한화 이대진 퓨처스군 감독, 황준서까지 살릴 수 있을까 오즈코리아 뉴스

발행 일시 : 2025-04-29 09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29/13418

한화 황준서는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주무기인 포크볼을 거의 던지지 않고 있다. 제3구종으로 슬라이더를 장착하라는 이대진 퓨처스(2군)군 감독의 주문 때문이다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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