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원빈./OSEN DB[OSEN=이선호 기자] 드디어 데뷔의 길이 열리는가. KIA 타이거즈 미완의 우완 대물투수 홍원빈(25)이 데뷔 가능성이 열렸다. 데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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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군에서 제일 잘 던져" 꽃감독 5월 콜업 예고, 154km 7년차 1R 장발클로저, 데뷔 이루어지나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29 09:06:02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29/13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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