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에른 뮌헨 소속 해리 케인(왼쪽)과 김민재. [EPA][헤럴드경제=신혜원 기자] ‘철기둥’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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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철벽수비 기여' 김민재 트로피 번쩍…뮌헨,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5-11 09:27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5/11/13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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