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
"김하성 매우 저평가, 870억 계약 가능" LAD까지 군침 흘리는 중, 부상 딛고 '따뜻한 겨울' 보내나 오즈코리아 뉴스

발행 일시 : 2024-12-24 09:00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4/12/24/9879

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김하성. /AFPBBNews=뉴스1아직 차기 행선지가 정해지지 않았지만, 김하성(29)에 대한 메이저리그(MLB) 팀들의 관심마..."

[원문보기]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