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우진. ⓒ 뉴시스[데일리안 = 김윤일 기자] 한국 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 류현진과 김광현이 향후 한국 야구를 이끌 투수로 나란히 키움의 안우진(26)을 언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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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·김광현도 인정한 최고 투수, 왜 안우진인가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14 09:21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1/14/10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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