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공교롭게도 절친한 사이인 이강인가 구보 다케후사가 몰상식한 팬에게 같은 말을 들었다.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인 이강인과 구보가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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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쫓아낸 팀, 수준 여전하네…"중국인아 눈 떠라! " LEE 절친 구보, 충격 인종차별 당했다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22 09:2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1/22/10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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