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김민재(28)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주앙 팔리냐(29·이상 바이에른 뮌헨)가 입단한 지 불과 1년 만에 떠나는 모양새다. 바이에른..."
[원문보기]top of page
"민재야, 잘 지내" 임신한 아내 두고 불륜 저지르더니 결국…올여름 '방출 대상' 분류, 입단 1년 만에 이별한다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14 09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14/13052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