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SG에서 입지를 잃은 이강인이 새로운 도전의 장이 열렸다. 심지어 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. 프랑스 매체 '풋01'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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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(24·맨유) 박지성 후배 된다…"아모림 감독이 좋아하는 스타일" 맨유 리빌딩 신호탄 급부상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15 09:0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15/13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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