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 코디 폰세(왼쪽)가 20일 대전 NC전 승리 후 김지환 통역과 함께 단상에서 팬들을 만나 포즈를 취했다. 그의 오른손 중지에 피가 난 흔적이 보인다.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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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에 피까지 났는데…101구 던지고 "1이닝 더" 한화 외인 잔혹사 끝, 괴력의 폰세 '투혼'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21 09:11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21/13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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