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]해리 케인이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. 토트넘에서 시작된 무관의 오명을 씻어내고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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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에 남을 명장면 '케인의 무관 탈출'…'다이어도 어부지리' 생애 첫 우승 임박→이르면 이번주 결정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4-23 21:00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4/23/13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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