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와 SSG의 경기. 6회 최정을 병살 처리하고 이닝을 마친 LG 임찬규가 환호하고 있다. 잠실=송정헌 기자songs@s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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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1위 사수 성공! 'No. 1' 임찬규로 김광현 잡았다! → SSG 4:1 꺾고 5연패 탈출!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5-03 21:00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5/03/13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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