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'셔틀콕 퀸'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8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수디르만컵 우승을 겨냥했지만 중국의 벽에 막혀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. 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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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제' 안세영만으로는 역부족…한국, 수디르만컵 우승 좌절→중국에 1:3 석패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5-04 21:00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5/04/13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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