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심한 부상도 아닌데 축하 행렬에 꼭 빠져야 했나.독일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에 대한 얘기다.뮌헨이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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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이럴 수가! 뮌헨 직원 박수도 못 받았다…우승 축하 '가드 오브 아너' 행사에서 배제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5-09 21:27:02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5/09/13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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