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PORTALKOREA] 김유민 기자= 트리플A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재콜업을 기다리던 배지환(25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바뀐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...."
[원문보기]top of page
'극적 개막전 로스터 합류→2G 뛰고 강등' 배지환, 감독 바뀌자마자 전격 콜업…첫 경기는 벤치서 대기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5-10 09:00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5/10/13728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