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OSEN=이인환 기자] 김민재(29, 바이에른 뮌헨)가 한국 선수 최초로 수천 명에 달하는 팬들 앞에서 '마이스터샬레(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)'를 높이 들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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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일무이한 김민재, 세리에-분데스 모두 주전으로 뛰며 우승 트로피 우승 차지… 다음 행선지는 PL?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5-19 21:00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5/19/13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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