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투수 김강률은 FA(자유계약선수) 이적으로 LG에 새 둥지를 틀었다. 새 소속팀에 보탬이 되리라 힘찬 각오를 밝혔다. 엑스포츠뉴스 DB(엑스포츠뉴스 박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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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루에서 3루로' 짧은 거리 이적 "아직은 묘한 마음"…37세 베테랑, LG 불펜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10 09:00:04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1/10/10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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