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매년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을 흘렸다.여기에 혹사 논란까지 일었다. 연장 계약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다. 부상 후 재활을 독촉했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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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뻔뻔한 샌디에이고의 언론플레이' 김하성600만 달러설 흘려…매년 트레이드설+혹사+연장계약 'NO', 샌디에이고 복귀 이유 없어 오즈코리아 뉴스
발행 일시 : 2025-01-10 09:22:03 | 고유주소 : https://oddskor.kr/2025/01/10/10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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